밤이 되면 태훈인 내 방으로 들어 온다.
내 방에서 놀다가 내 침대서 함께 잔다.
잠옷을 갈아 입은 태훈인 침대에 앉아서 티비를 본다.
난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고 있고
태훈인 뽀로로에 흠뻑 빠져 있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점핑을 한다.
신났다.
덕분에 웃는다. ^_^*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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