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에게 탱탱볼 2개를 사다줬다.
태훈이 신났다.
두개 중 한 개는 따로 보관해 놨다.
삼촌들이 서로 차지하려고 힘 겨루기를 하기에 압수해서 보관해 놨다.
탱탱볼은 태훈이 전용이다.
농구 골대도 구입해 올 것을 잘못했다.
다음에 읍내에 나가면 구입해 줘야겠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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