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4

[스크랩] [기도 D-4]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임연수 집사님.

임금으로 살아간다 하더라도 주님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요, 연한 순처럼 나약한 사람이라도 주님을 만나면 강한 용사가 되나니,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택함을 받은 우리는 진정 복 받은 사람입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농부들 못자리하기 좋으라고, 뿌려놓은 씨앗이 잘 싹트라고..

[스크랩] [기도 D-5] 3월에 결혼한 새신랑 안동영 집사님.

안 그래도 이번 자오의 날에는 올해 결혼한 세 친구가 가려고 합니다. 동영이랑 명락이랑 색시 데리고 갈 겁니다. 영욱이도 색시랑 대구에서 올라 올 겁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은 흐린 날씨입니다. 흐린 날씨를 통하여 금..

[스크랩] [기도 D-6] 기도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박자민 장로님.

박수 받을 만한 장로님의 삶은요, 자상한 큰 형님 같은 외모에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민초들의 애환에도 가슴 아파할 줄 알고 그 영혼들에게도 예수를 전하는 복된 삶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

[스크랩] [기도 D-7] 주님의 교회가 날로 부흥케 하시고~ 이도영 목사님

이 세상에 태어나 예수님을 몰랐더라면 도도하고 교만한 삶을 살았을텐데 영광의 하나님을 알고 겸손하고 온유한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아침에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

[스크랩] [기도 D-8] 기쁨과 즐거움이 그 집안에 넘치게 하옵소서. 김민정 집사님

김초시댁에도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민며느리로 들어간 복실이는 오늘도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성껏 어른들 섬기며, 열심히 일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 모습을 천사가 흠모하고 있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먹고 마시..

[스크랩] [기도 D-9] 6대 자오 장학회장이신 정동하 집사님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온 삶이지만 감사한 것은 동서남북 온누리를 다니는 삶이지만 더욱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때에 따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영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스크랩] [기도 D-10] 사회복지사로 열심히 살아가는 서경숙 집사님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며, 경성하게 우리의 삶을 지키는 것보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이 현명하며, 숙련된 기술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확실한 삶입니다. 생명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아침을 맞이하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

[스크랩] [기도 D-11]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구자현 집사님.

구수한 숭늉처럼 고향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상하고 인정 많은 큰 누님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예수를 믿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아침에 봄비로 온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시고 만물이 생동..

[스크랩] [기도 D-12] 이루고 싶은 소망을 꿈꾸는 우숙희 집사님.

우리가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고난의 길처럼 보여도 반드시 가야할 숙명의 길이요,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그 길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는 이 길은 희망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요, 소망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입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산천초목을 통하여 하나님 살아..

[스크랩] [기도 D-13] 몽골에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인 편무남 전도사님.

편안함을 추구하다 평안을 잊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이 참인지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어느 것이 생명인지도 모르고 남이 장에 가니 나도 따라 장에 가듯, 어둠의 세력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대상은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