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도 D-34] 종려주일에 하나님을 뵙습니다. 양미동 전도사 양자를 한자로 풀어 보면 梁, 기둥양이요 미자를 한자로 풀어 보면 美, 아름다울 미요 동자를 한자로 풀어 보면 東, 동녘 동이니 이것을 합하면 동쪽의 아름다운 기둥이라. 하나님 복 주신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아름다운 기둥이 되리라. 사랑의 하나님 감사..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기도 D-35] 70명 이상이 참석하게 하옵소서. 민계화 집사님 민여사라 불릴 때도 있었습니다. 계화야~라고 불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영접한지 3년 만에 화려하게 변신을 했습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집사, 민계화 집사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때 아닌 추위는 어깨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장난임을 알기에 봄이 더 사랑..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기도 D-36] 작은 천국잔치에 함께 하옵소서. 손주란 자매 손수 란을 캐겠다며 전국의 산야를 누리던 사람이 있었지 주님께 기도하기를 란을 캐는 열정으로 했더라면 란을 돌보듯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겼더라면... 주님이 말씀 하시네 주만 바라볼지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이 그렇게 맞이하고 싶었던 이아침에 살아있는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기도 D-37]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를…. 박은희 자매 박애라는 뜻은, 인류의 행복과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성향 또는 적극적인 노력인데 은희 자매가 품고 있는 원대한 꿈이 바로 그것이니 희망이 보인다. 희망이 보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피곤하고 지친 몸을 잠이라는 보물을 허락하셔서 피로를 풀게 하시고 희망으로 새날을 맞이하게 하시..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기도 D-3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이기에…. 김정애 집사님 김밥 싸들고 소풍을 갔던 유년 시절을 돌이켜 보면 정으로 가득 찼던 소풍 가방이 있었습니다. 애오라지 자식을 위하던 어머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 애오라지 : ‘오로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노랗게 망울을 터트리는 산수유 꽃을 보면서 눈은 내리지만 봄..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기도 D-39]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윤건주 목사님 윤기 나는 물건이 있듯이 사람도 빛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실하고 온유하고 사랑 많은 사람이니 이런 사람을 주님은 내게 합한 자라고 말을 하십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됩시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꽃이 피는 봄날에 하얀 눈꽃을 볼 수 있도록 하셔서 하나님의 높고 위대..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
[스크랩] [기도 D-40] 시작이 희망입니다. 한정우 목사님 한마음 품고 살아가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한정우 목사님 정이 많기로 소문났지만 항상 겸손하신 한정우 목사님 우리 자오 나눔의 자문위원으로 낮은자 되어 섬기시는 한정우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이 그렇게 애타게 맞이하고 싶었던 오늘입니..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
[기도] 하나님 이번에 수능보는 이들을 도우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향하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요3 1:2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지금까지 준비해 온 대학입학을 위한 수학능력시험일이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11.09
[스크랩] [D-1 박민호 집사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이 그렇게 맞이하고 싶었던 이아침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4월을 잘 보내게 하시고 5월의 첫 날을 이렇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아침에 깨어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13회 자오의 날을 준비하며 40명이나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5.03
[스크랩] [D-2 장미순 집사님] 주님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이렇게 밝았습니다. 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풍조는 나날이 갈리는데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간다고 입술로는 고백을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