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도 D-24] 목사고시를 준비하고 계시는 김경한 전도사님. 김치깍두기가 별미인 설렁탕집을 운영하는 어떤 이에게 권면합니다. 경기가 좋아서 장사가 잘 되더라도 한 눈 팔지 말고 주 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다보면 더 좋은 일이 생기리라. 만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아침을 맞이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저희를 위하..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25] 현모양처, 전업주부로 살다가… 신명자 집사님. 신명나게 살아도 예수를 모르면 명이 길다고 좋아해도 예수 안 믿으면 자신 있게 살아도 그 마음에 예수가 없으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니랍니다. 생명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구해주시고 구원의 선물까지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26] 해결책을 찾아내는 지혜로운 정덕심 집사님. 정으로 예수님 사랑으로 살아요. 덕을 쌓으며 나누며 살아요.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완연한 봄을 허락하시고 봄의 향취를 맡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주님으로 인하여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27] 신앙의 첫사랑을 사모하는 송미희 집사님. 송곳 같은 성질을 가진 어떤 사람이 미인의 지혜로운 권면을 받아 희락과 화평을 깨닫고 행복하게 살아가더라. 할렐루야! 예수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 주님의 부활이 있었기에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졌고 주님의 부활이 있었..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28] 그날엔 금면류관 받으리니. 이근실 집사님. 이율곡의 14대손이니 얼마나 유교가 뿌리 박혔을까? 예수 복음 꿈도 못 꿀 그때~ 근면하고 성실한 하나님 딸이 그 손에서 나타났으니, 그 가족의 선교사인 그대여 실망하지 말고 고난이 유익이니 복음 전하소서. 그날엔 금 면류관 받으리다. 여호와 닛시! 생명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살아생전에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29] 지역사회의 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하여... 황장하 목사님 황금길 따라 그 반열 뒤 따르는 모습을 생각합니다. 장엄한 구름 위를 앞마당 걷듯 거닐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모습을 생각합니다. 하늘나라! 우리가 가야할 그곳입니다. 마라나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4월의 향기를 준비하시고 그 향기 따라 봄날이 이렇게 꽃을 피웁니다. 저희는 이렇게 좋..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30] 자오의 숨은 공로자이기도 하신 안미용 집사님 안경을 꼈어요. 미인이에요. 용감하게 믿음을 선택해 가족의 구원을 이룬 멋지고 근사한 집사님이에요. 이른비와 늦은비를 때에 따라 적당히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싹의 신비를 통하여 생명 창조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을 알게 하시..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31]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 박성경 자매님 박성경이라는 이름에서 성을 빼 보니 성경이라는 멋지고 근사한 이름이 나오네요. 경이로운 이름처럼 성경이 우리의 마음속에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맙시다. 생명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밤도 저희들에게 잠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피곤한 육신 편하게 쉬게 하시고, 이렇게 좋은 아침에 하..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32] 하나님께서는 바람처럼…. 김소영 집사님 김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행시를 지으려니,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만 떠오르니 복된 이름이 틀림없소이다.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성큼 봄 속으로 들어와 있는 저희를 발견합니다. 피어나는 산수유를 보며 망울을 터트리는 개나리를 보며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희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5.13
[스크랩] [기도 D-33] 행복이 씨앗이 되어… 박영란 집사님 박수를 받을 만한 사람이 박수를 받고요, 영광을 받을 만한 분이 영광을 받고요, 란처럼 청초함으로 살아가는 순순한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생명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이 그렇게 맞이하고 싶었던 오늘입니다. 그렇게 귀하고 소중한 오늘을 저희에게 허락하..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