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망설이다가... 나만의 글을 블로그에 올려서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주 오래 전부터... 많이 망설이다가... 결정을 했다. 조심스럽게 빈 자리를 채워가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가고 소중한 만남도 이어가고 싶다.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은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다. 내가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그날까지.....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07.01.10
윈도우즈 XP 팁 BEST 60 aa : 윈도우즈 XP 팁 BEST 60~~여러분이 알고싶었했던 바탕화면에 휴지통 이름 바꾸는 방법도 있음.(필요한 분만 클릭) [18] 10309 | 2005-05-10 추천 : 14 | 조회 : 6052 | 스크랩 : 120 윈도우즈 XP 팁 BEST 60 1. 여러 파일 이름을 한꺼번에 바꾸자 윈도우즈 XP는 여러 개의 파일 이름을 한꺼번에 바꾸는 재주가 있다. 파일.. 카테고리 없음 2005.05.11
뿌린 씨앗 잘 키워서 많이 나눠야지~ ^_^* 지난 토요일엔 띠방 친구들 7명이 봉사를 왔었다.친구들과 1,300포기의 고추 모종을 심고,봉사 온 분들에게 돌아갈 수박, 참외, 토마토, 옥수수 등을 조금씩 심었다.모두 내 집안 일하는 것처럼 열심히 해 준 덕분에 오후 1시부터 시작했는데 오후 4시 30분이 되니 간단하게 끝난다.봉사를 오면서 피해.. 카테고리 없음 2005.05.11
내일 봉사갈 장 봐 왔어요 오늘은 남양 장날입니다.날궂이 하느라 축 쳐져 있는 나에게장구경 가자고 하는 아내.장터 한쪽에 차를 주차하고 구경을 합니다.시골장이라 모종이 많이 나왔습니다.비닐을 씌워 놓은 땅이 남았기에고추 모종도 조금 더 샀습니다. 내일 춘천 나눔의 동산에 봉사갈 준비도 했습니다.수박도 8통사.. 카테고리 없음 2005.05.11
어버이 주일에... 지난 주에 교회 권사님들과 꽃구경 같다가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아드라이브만 잘 하고 왔었다.그때 말하길 "어버이 주일에는 개장할 것 같으니 예배 마치고 구경시켜 드릴께요~"라고 했었다.어제 예배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고 주차장으로 나오는데나이 잡수신 권사님들이 옹기종기 앉아 계신다... 카테고리 없음 2005.05.09
부모님 전상서 부모님 전상서 며칠 동안 여름 같은 날씨가 지속되더니 하루 밤 낮을 뿌려주는 비로 인하여 다시 봄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 5월의 살랑대는 봄바람과 함께 따사로운 태양이 온 대지를 포근하게 품어주는 날입니다. 저도 이제는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을 서서히 느껴가는 나이가 되었는가 봅니다. 엊그.. 카테고리 없음 2005.05.08
행복한 선물을 받았어요 부천에서 살고 있는 딸래미가 내일 어버이 날이라고 카네이션을 택배로 보내왔네요. 우리부부 고추 심다가 택배 받았는데 저녁에 방에 들어와 열어보곤 감동 먹었습니다. 내일이 어버이 날입니다. 고향에 전화하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5.07
새벽까지 비가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말라그들은 헛되니라 삼상12:21---------------------------새벽까지 무섭게 비가 오더니지금은 비가 그치고 잔득 흐려 있네요.오전까지 비가 오고 그친다지요?이번 비는 농부들에게 단비가 되었습니다.언제나 꼭 필요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