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 있을때 문병을 온 개구쟁이 아들이 눈 두덩
이가 퍼렇게 멍들어 온 것을 보고 가슴아파 했었다. 그러다
문득,나를 위해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매달려 물과 피를
모두 쏟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했다. 진실로 나는 나를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하고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았다. 엄청 찔렸다.그리
곤 그냥 엎드렸다.
세상에는 나보다 어렵고 힘들게 살면서도 수많은 간증거
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망설여야했다.
그러나 “간증을 써서 다른 분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것
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길이다”는 누님의 권면이 새로
운 용기를 주었다.너무나 부끄러울 뿐이다. 따로 글쓰는
교육을 받은 적도 없어서 정리도 안된 것 같다.
이 글이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도록 써 졌다면 좋겠다. 그
리고 주님 부르시는 그날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갈수 있
도록,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 가련다. 작은 부분
이라도 좋으니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사용하게 해 달라
는 기도만 드릴 뿐이다.
1996.1.21 부천에서 양미동
이가 퍼렇게 멍들어 온 것을 보고 가슴아파 했었다. 그러다
문득,나를 위해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매달려 물과 피를
모두 쏟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했다. 진실로 나는 나를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하고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았다. 엄청 찔렸다.그리
곤 그냥 엎드렸다.
세상에는 나보다 어렵고 힘들게 살면서도 수많은 간증거
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망설여야했다.
그러나 “간증을 써서 다른 분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것
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길이다”는 누님의 권면이 새로
운 용기를 주었다.너무나 부끄러울 뿐이다. 따로 글쓰는
교육을 받은 적도 없어서 정리도 안된 것 같다.
이 글이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도록 써 졌다면 좋겠다. 그
리고 주님 부르시는 그날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갈수 있
도록,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 가련다. 작은 부분
이라도 좋으니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사용하게 해 달라
는 기도만 드릴 뿐이다.
1996.1.21 부천에서 양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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