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장애인이라는 것 때문에 애매하게 고난을 받을 때에도,
제가 병이 들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 때도,
가정이 깨져서 삶의 의미를 상실할 위기가 닥쳤을 때에도,
너무나 힘든 재정적인 위기가 닥쳤을 때에도,
사랑의 주님은 늘 저를 위해 싸우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승리의 깃발이 되시는 여호와 닛시 하나님.
지렁이만도 못한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세워주셨습니다.
연약한 저를 무너뜨리려 하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든든히 지켜주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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