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함 투성인 제가 이렇게 나눔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도우심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정이 되고 나니 이제야 한 해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받기만 하는 복보다
많이 나누고도 부족함이 없는 복,
주는 복을 구하고 주는 복을 받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주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 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08. 2. 7.
구정 아침에 양미동(나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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