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장 5절.
오늘 송구영신 예배 때 제가 뽑은 말씀입니다.
순서에 있던 것을 뽑지 않고 속에서 뽑았지요.
말씀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정말 2007년에는 지혜가 부족했던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는 기도는 소홀했었습니다.
주님,
부족한 종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부족한 종에게 솔로몬의 지혜와 명철도 허락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위해 바르게 사용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으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올 해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물질의 복도 많이 받아 누리시길 원합니다.
가난한 부자보다
깨끗한 부자들이 되셔서 하나님의 영광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행복이 울타리를 넘어 세상으로 세상으로 번져 나가는 귀한 나날이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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