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예배 드릴 성도들이 많으면
제일 먼저 성삼위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그 다음에는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담임 목사일 것이다.
남동생이 왔고, 누리보듬에서 두분이 예배에 참석했다.
오늘 집안 일 때문에 참석못한 김집사 부부까지 참석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를 하는 동안 나도 모를 힘이 생겼다.
참 감사했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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