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이 살던 방이었는데
전에 살던 사람이 창고로 사용을 했다.
다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방으로 사용하려는데
수리를 해야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낡았다.
단열을 위해 석고 보드에 압축스치로폼을 붙혀서 벽에 타카로 고정시킨다.
천장도 각목으로 잘 고정을 시킨다.
전기 공사가 끝나면 전기판넬을 설치하고
도배와 장판을 깔면 두개의 방이 생긴다.
방과 화장실이 바로 연결 되어 있으니 좋다.
손님이 찾아와서 주무시고 간다고 해도 흔쾌히 그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동역자, 귀한 동역자인 김현기 목사님이 수고를 하고 계신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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