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80

[스크랩] [서평]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 들어가는 말 기독교 티비에서 목사님들의 설교를 자주 시청하는 편입니다. 여러 목사님들이 나름 은혜의 설교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중에 몇분의 설교를 시청하며 아~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정필도 목사님의 자상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설교를 시청하며, 또한 교회를 ..

[스크랩] [서평] 청량리 588 가나안교회 이야기

- 들어가는 말 안양교도소에 교화행사를 하러 가면 가끔씩 출소를 앞둔 재소자들이 청량리 가나안 교회에 대하여 질문을 하곤 합니다.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가나안교회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줄 수 없음이 안타까웠더랍니다. 그러다가 김도진 목사님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가나안 교회에 대하여 조..

[스크랩] [서평]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 들어가는 말 교회학교부터 장년부 예배까지, 그리고 크고 작은 모임에서 설교를 해야하는 당사자들은 설교에 대하여 적잖은 부담을 갖고 있다고 한다. 특히 신학교를 졸업하고 강단에 서는 목회자들은 설교 한번으로 많은 일들이 결정되어 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설교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

[서평] 내 안에 심겨진 가시나무 (도서출판 토기장이)

- 들어가는 말 다른 사람은 평생을 통해서 겪어도 다 겪지 못할 고통을 몇 년 사이에 겪는 사람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혀를 끌끌 차며 걱정을 하기도 하지만, 전생에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저렇게 벌을 받을까? 라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세상 사람이 겪는 모든 고통이 죄의 결과라는 논리로 다가서는..

[스크랩] [서평]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 들어가는 말 2년 전에 몽골을 다녀 온 적이 있다. 몽골에 갔을 때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떼를 보면서 참 평화롭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많은 양떼들을 돌보는 목자를 보면서 낭만적이라는 생각보다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낮이나 밤이나, 바람이부나 비가 오나, 눈이오나 뜨거운..

[스크랩] [서평]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서평]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 들어가는 말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소문이 무섭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쪽으로 소문이 났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우리 현실에서 소문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