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평] 노 시크릿 - 들어가는 말 가끔 TV를 통해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처음부터 시청을 했더라면 흐름을 알 수 있고, 내용도 정확하게 알 수 있을 텐데 중간에 시청을 할 때면 뭐가 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토론을 하는 분들이 서로 의견을 내고 그 의견에 반박을 하는데, 중간에 시청을 하면서 반박의 내용..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2.08
[서평] 다툼 없는 삶 - 들어가는 말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감정의 동물이기에 다툼이 없이는 공동체 생활을 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 생존경쟁과 다툼은 일맥상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툼’이란? ‘의견이나 이해의 대립으로 서로 따지며 싸우는 일. 서로 승부나 우열..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2.08
[서평] 부모 말의 파워 - 들어가는 말 ‘1년의 농사를 실패하면 내년에 다시 지으면 되지만 자식 농사에 실패하면 평생을 망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자녀를 바르게 키운다는 것이 어렵고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어느 부모나 자녀가 생기면 그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려고 노력한다. 바르게 키워서 세상에서 이름을 날려..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2.04
[스크랩] [서평]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 들어가는 글 사람으로 태어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복을 누리며 살아간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은 복이 복 인줄 모르고 감사하며 살아야 할 조건에서도 불평을 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에 가서 어르신들께 “이 세상 살아가며 가장 큰 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1.23
[서평] 영적분별력 - 들어가는 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선택을 하며 살아가도록 되어 있다.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엄청나게 다르게 나타난다. 고로 사람은 선택을 잘해야 한다. 선택을 잘하기 위해서는 분별력이 좋아야한다. ‘분별력’이란?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1.20
[서평] 마틴 루터의 기도 - 들어가는 말 존경하는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글로 써 놓은 걸 보고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난다. 교회 주보를 만들면서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라고 써야하는데 ‘기도교 대한성결교회’라고 오타를 낸 줄도 모르고 예배 준비를 했는데, 예배 전에 그 사실을 발견..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1.08
[스크랩] - 들어가는 글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해 준적이 있다. “똑 같은 처지라도 그 처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의 삶은 달라진다. 그 사람에게 희망이 있는가? 아니면 희망이 없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은 달라진다. 의학은 나날이 발전해가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힘내는 것이 ..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1.04
[스크랩] [서평] 두려운 영광 - 들어가는 말 내가 존경하는 설교학 교수님이 한분 계신다. 지금 한일장신대학교 총장님이신 정장복 교수님이다. 정교수님은 설교학을 강의하실 때 항상 성언운반일념(聖言運搬一念)을 강조하셨다. 설교를 할 때 내가 한다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운반하는 도구로서 충실 하라는 메시지를 ..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0.15
[서평] 자리매김 - 들어가는 말 자리매김이라는 단어를 접하면서 이해가 될 듯 하지만 정확하게 해석하기가 어려운 용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자리매김과 정체성은 연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은 ‘자고 나면 바꿔지는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말에 크게 반박할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을 만큼 세..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10.06
[서평] 하나님과의 대화 - 들어가는 말 소통(疏通)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사전에는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라고 설명을 해 놓았다.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우리들의 일상에서도 쉽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소통의 도구로는 많은 것이 사용된다. 대화를 통하여 소통되기도..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