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평] 심리학, 부부를 만나다 - 들어가는 말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빼면 임이 되고, 임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으면 남이 된다는 가요를 들은 적이 있다. 참으로 적절하게 표현을 해 놓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남이 임이 되기도 참으로 쉬운 세상이지만, 임이 남이 되기도 정말로 쉬운 세상이 요즘이 아닌가 생각한다. 부부의 ..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9.20
[스크랩] [서평] 삶으로 만나는 지성소 - 서론 오래전에 성막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때 얼마나 은혜를 받았던지 대제사장의 에봇에 금방울을 내 이름으로 달고 싶음에 작은 헌신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때 받았던 은혜와 그때 배웠던 성막에 대한 지식은 나에게 영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중요한 것, 중요한 것과 귀한 것이 얼..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8.30
[스크랩] [서평] 원칙이 있는 삶 - 들어가는 말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원칙을 말하는 내용이다. 책을 펴서 읽기도 전에 제목만 보고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았다. ‘너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살아가니? 몇 가지 원칙이 있니?’ 몇 초안에 대답이 나..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8.20
[스크랩] [서평] ‘능력위에 능력’을 읽고 - 들어가는 말 국어사전에서는 ‘능력’을 ‘일을 감당해 낼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인데도 그분들은 참으로 쉽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허락하신 능력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8.09
[스크랩] [서평] 내 인생의 황금열쇠 - 들어가는 말 책을 읽게 하려면 먼저 시선을 끌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제목을 보게 되고 저자도 보고 출판사도 보게 된다. 그냥 내용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나는 표지와 제목과 저자와 출판사를 보고 내용을 읽게 된다. 그러면서 출판사의 이름이 생소..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8.06
[스크랩] [서평] 응답받는 기도 - 들어가는 말 사람들은 만남과 대화를 통하여 모든 소통이 이루어진다. 온몸으로 표현하여 소통을 하거나 대화를 통하여 소통을 한다. 바벨탑 사건 때 구음이 하나였지만 사람들이 하는 짓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매 그들의 언어를 다르게 하여 화합이 아닌 분열을 초래하게 했던 사실을 우리들..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7.13
[서평] 성령님의 임재 연습 - 들어가는 말 농부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참 많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가뭄에 단비가 아닐까 생각한다. 땅이 메말라 거북이 등가죽처럼 쩍쩍 갈라질 때 농부의 속 타는 심정을 어찌 글로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단비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을 때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질 때는 농부들은 들녘..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7.12
[서평]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성경 밖 성경 이야기 - 들어가는 말 호기심과 의심은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른 뜻이 담겨져 있다. 호기심과 궁금증, 의심은 결론적으로 말을 한다면 사람이 발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터닝 포인트가 된다. 어떤 문제를 놓고 호기심을 가질 수도 있고,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고, 의심을 가질 수 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6.21
[서평]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 - 들어가는 말 우리나라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좋은 습관이 성공자로 만든다.’는 말이 있다. 두 가지 다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버릇은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행동.’을 말하는데, 주로 안 좋은 쪽으로 사용되고 있다. 습관은 ‘어떤 행위..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6.19
[서평] 25일 완성 히브리어 산책 - 들어가는 말 신학대학원생들에게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대하여 질문을 해 보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내젖는다. 한 학기 동안 “히히히 헬헬헬”하다가 끝났는데 졸업할 때 보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익숙하지 않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 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서평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