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님, 아픈만큼 은혜받게 해 주세요...3 2. 그것들은 모두가 주님의 경고였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꽤나 인기가 있었다. 세상이 좁아 보였다. 세상의 여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살았었다. 그러는 내게 주님은 누군가를 통해서 나를 구원시키려고 했었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내가 예수를 믿을 .. 사람이 꽃보다/이것이 인생이다 2007.01.15
[간증] 주님, 아픈만큼 은혜받게 해 주세요...2 두 번째는 예수를 믿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까무러쳐질 것이다. 유난히도 예수를 싫어했던 나의 흔적들을 알고 있기에 기절을 하려고 할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무슨 원수나 된 것같이 여기던 나의 모습들을 알고 있다면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교회라는 단어를 듣기도 싫어했고, 목사라는 단.. 사람이 꽃보다/이것이 인생이다 2007.01.15
[간증] 주님, 아픈만큼 은혜받게 해 주세요...1 1. 뭘 그리 놀라나 이 사람아! 산과 사람은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보면 실망만 한다고 한다. 가까이서 보면 산은 쓰레기 뿐이요, 사람은 단점만 보인다는 말이란다. 세상에서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본다면, 크게 세 번 놀랄 것이다. 첫 번째는 육신으로 불구가 되어 있는 .. 사람이 꽃보다/이것이 인생이다 2007.01.15
[주님 아픈만큼 은혜받게 해 주세요]를 시작하며.... 병상에 누워 있을때 문병을 온 개구쟁이 아들이 눈 두덩 이가 퍼렇게 멍들어 온 것을 보고 가슴아파 했었다. 그러다 문득,나를 위해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매달려 물과 피를 모두 쏟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했다. 진실로 나는 나를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하고 눈물을 .. 사람이 꽃보다/이것이 인생이다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