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72] 옆구리 터진 김밥 오랜만에 여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항상 싱싱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기에 그녀랑 통화를 하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오 늘은 무슨 사연으로 전화를 했을까.... 한참을 듣다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무진 애를 먹었다. 아직도 순진함을 그대로 간직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 음식 솜씨.. 사람이 꽃보다/사랑하는 아들아 2007.01.15
[아들아...71] 그들의 환희! 준열아.... 너와 난 어디를 갈 때 항상 동행을 하는구나. 이번 소록도에 속옷을 준비해 방문할 때도 며칠 전부터 아프 던 널 또 데리고 가고야 말았구나. 너무나 부족한 아빠이지만 그 래도 너에게만은 무엇인가 가르쳐 주고 싶었기에 널 데리고 갔더 란다. 긴 여정이 힘들었구나... 열이 나면서 혈변을 .. 사람이 꽃보다/사랑하는 아들아 2007.01.15
[스크랩]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0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