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4

진정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10회 나눔의 노래

진정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10회 나눔의 노래. 오세연(큰샘물) 나눔과 섬김이 동행하는 자선음악회인 제10회 나눔의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 모두 협력하여 마무리까지 은혜롭게 잘 끝난 것을 전도사님 곁에서 지켜보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

[기도 40 오세연] D-1일 드디어 내일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밤에는 가을비로 대지를 적셔주시더니 이아침에는 비를 멈추시고 맑은 날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희가 되도록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여러 가지 환경을 주시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때때로 병들게 하심으로 인간의 약..

[기도 39 양선미] 예수만 섬기는 복된 가정이 되도록 하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어제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이 그렇게 맞이하기를 갈망했던 이 하루를 힘차게 맞이합니다. 가을 속에 주어진 하나님의 복들을 수없이 만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이 아닌 자연이 주는 혜택이라고 믿고 그렇게 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기도 36 윤건주] 얼마 전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은날 주시고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내 생각이 앞서고, 내 지식이 앞서고, 내 고집이 앞선 상태라 감사해야 할 처지에 감사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숨수는 순간순간..

[기도 35 강상규] 그걸 놓치고 살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은혜가 풍성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도 주님의 섭리를 생각하게 하시고 파란 하늘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하얀 뭉게구름을 통하여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셨으니 이 복된 날이 그냥 스쳐가는 하루가 되지 않게 하옵..

[기도 34 손은주]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가을과 겨울이 이어집니다. 세월이 가고 오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항상 봄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을이 오고 겨울도 온다는 것은 마치 남의 일인 양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

[기도 33 홍성수] 당일 날씨도 좋게 하시고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밤도 편한 잠자리를 허락하시고 이렇게 피곤을 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소식이 있는 오늘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반짝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건강 상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기후에 맞도록 옷을 입을 수 있는 지혜를 사용하게 하옵소서. 산간지방에는 얼..

[기도 32 곽성수] 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하루를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때가 바로 지금 이 순간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은혜를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