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집사님아랑 화성교도소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화성교도소 접견을 다녀왔습니다. 아들에게 우리가 조금 늦으면 사촌들이랑 점심 먹으라 해 놓고 민집사님이랑 화성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지인을 접견하고 왔습니다. 더운 여름에 좁은 방에서 일곱명이 선풍기 한 대로 견디니 많이 힘들었는지 살이 많이 빠져 있었습니다. ..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6.08.16
[스크랩] 나눔지 발송이 늦었다. 월간나눔. 자오나눔선교회에서 발행하는 선교지다. 20년 동안 매월 발행해 왔다. 화장실에서 읽기 좋은 두께라고 말은 하지만 내용은 알차다. 인쇄소가 휴가기간이 길어서 인쇄가 늦었다. 그래서 오늘에야 발송할 수 있었다. 삼촌들이 함께 봉투 투입 작업하는 것을 좋아 한다. 좋아한 이..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6.08.10
[스크랩] 친구 목사의 찐빵 선교회 친구 목사님이 찐빵 선교회를 시작했다. 안산시 단원구 대북부동 920-1번지에서 시작을 했다. ‘옛날 찐빵 왕만두’라는 간판을 달았다. 혼자서 시작을 했다. 목사가 되기 전엔 만두에 대해선 달인이라는 말도 들었다. 그러나 그는 선교에 목이 말라 있었다. 선교 교육도 이수를 했다. 선교..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6.04.13
[스크랩] 설장구 명인 11호의 편지 양미동 목사님 전 매일매일 주님과 함께 지내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목사님께만 전하고 싶은, 어느 누구에게도 전하지 않은 말씀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리고저합니다. 저는 국악계에서는 지위상 상당한 ..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6.03.30
[스크랩] 하나님 이 사람을 지켜 주옵소서 오늘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편지가 한 통 왔다. 하나님께서 변화시켜가는 한 영혼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편지라 그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길 바라며... ---------------------- 양미동 목사님께 올립니다. 사람이 그 은혜를 모르면 짐승과 같은 존재이겠지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6.02.23
[스크랩] 경사로와 도움벨 경사로를 만들고 혹여나 혼자 올라 오지 못하면 도움을 청하라고 도움벨까지 설치를 했다. 협동목사님께서 비 맞지 말라고 예쁜 집까지 지어서 설치해 주셨다. 아직 휠체어 타는 가족은 없지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경사로와 도움벨이 될 것이다.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6.01.26
[스크랩] 연말인데... 어제는 서신면에서 마도면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2년 10개월만에 다시 마도면민이 됐다. 아들과 삼촌들까지 다시 마도면민이 됐다. 감회가 새롭다. ^_^* 새로 이사한 집은 국유림과 붙어 있다. 그 국유림에 지붕을 덮을 때 사용하는 스레트가 다량 폐기되어 있었다. 그것을 치워달라고 접수..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5.12.30
[스크랩] 아~~ 석봉 삼촌... 협동목사님께서 오늘 쉬는 날이라 이삿짐을 나르기로 하고 아침 일찍부터 오셨다. 민집사님과 석천삼촌, 현우와 나까지 이사하느라 분주. 차로 한 번 나르고 두번 째 짐을 옮기는 도중. 아랫집에 사는 홍집사님이 전화를 주셨다. 석봉 삼촌이 집을 나가 유원지쪽으로 가는데 금방 어디로 ..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5.12.16
[스크랩] 2016년 신정 소록도 떡국 봉사단 모집 안내 2016년이라는 단어가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2015년이 아직 25일이나 남았지만 저희는 2015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1일에 소록도 떡국 봉사를 가려고 합니다. 1월 1일 저녁 7시까지 소록도에 도착하여 준비를 한 다음 1월 2일 아침에 떡국을 끓여서 3개 마을(구북리, 남생리, 동생리)..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5.12.06